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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선의 주인은 다름 아닌 거북선인이었다. 그런데 파초선을 오래전에 버렸다고 한다. 실망하는 오공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북선인은 직접 프라이팬산으로 향한다. 불타는 산을 앞에 두고 기를 모으는 거북선인. 불꽃마저 날려버리는 엄청난 기술, 에너지파가 작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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