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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인수인계의 계절이 다가왔다. 가당치도 않게 ‘마지막 정도는’이라며 일에 집중하는 아가타의 모습에 침울해진 학생회 일동. 새 학생회장이 된 츠바키는 평소보다 더 얼차려를 하지만 융통성이 도통 없는 바람에... 그런 츠바키에게 아가타는 자기 생각을 말한다. 이제 안심하고 은퇴할 수 있다며 한숨 놓은 아가타였지만 글쎄 사아야를 유괴했다는 전화가 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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