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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은 링거를 준비하고 대기중이지만 시모는 이제 다 나았다며 안 맞겠다고 하다 민재의 야단에 못이겨 결국 누워준다. 시모는 태섭에게 채영이는 왜 안오냐며 "밖에서만 만나지 말고 집에도 한번씩 들려야 식구들하구 낯두 익히구 그러지"라고 말한다. 한편, 초롱은 경수에게 "일요일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날 아니에요?"라며 물어보고 경수는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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