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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예술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전시회에 참석한 손님들은 조형물 안에 들어 있는 실물 모형이 사실은 모형이 아닌 예술가 자신의 시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수사가 시작되고 스니퍼 역시 조사에 참여한다. 잠시 현장을 조사하던 스니퍼는 예술가가 ‘예술 작품으로 불멸하기 위해’ 자살을 택한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이유로 살해됐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한편, 탈린의 경찰들은 예리카와 그녀의 친구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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