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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2023년 봄부터 가을까지 약 5개월 간 호스피스 병원에 머물며 ‘호스피스와 그 안의 사람들’을 관찰한 영상 기록을 통해,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필요한 현대 의학의 역할과 우리 사회의 시선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며 삶의 끝에 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죽어감과 죽음 앞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누군가의 ‘하루’를 가능케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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