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루이사 페르구손 순스트룀(스웨덴어: Rebecca Louisa Ferguson Sundström, 1983년 10월 19일 ~ )은 스웨덴의 배우이다. 2013년 영국의 역사극 《화이트 퀸》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역으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여주인공 '일사' 역으로 출연하여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페르구손의 어머니 로즈메리(Rosemary)는 잉글랜드 태생으로, 20대에 스웨덴으로 이주하였다.